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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요일의 자코 반 도마엘 감독!
그 였기에 기대되었고 이해가 부족해도 마냥 좋았던 영화
그러나조금은 불친절한 영화.
어쩌면 그래서 더욱 집중 할 수 있었는지도.. ^^
대단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탄탄한 구성의 영화다.
알고 있는 과거와 알 수 없는 미래.. 젊은 우리는 알수 없는 미래에 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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