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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놀란'감독
디테일한 그의 연출력.. 브라보~ ^^
디카프리오... 쵝5. ^^
마치 매트릭스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이다.
'우와~~~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하는...
상상력을 화면에 그대로, 아니 그것의 절반이라도 스크린이 옮길 수 있다면 성공이다. 그런데 인셉션은 더 했다.
더욱 완벽했고 더욱 조화를 이루었다.
이런 영화... 한국에서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참 '프라우드'할텐데..^^
2010년 최고의 영화라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아카데미 시상식의 중심에 있을꺼라 확신한다.
상업적이지만 예술감이 뛰어난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었기에 진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베리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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