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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임에는 틀림이 없다.
"무섭도록 아름답다?" 이 영화의 광고 문구...
아름다운가? 그냥 무섭지 않나?
엘사를 사랑한 클라이브, 엘사의 DNA로 창조된 드렌.
결국 드렌의 유혹을 클라이브는 받아들이는데...
클론(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많은 영화 중에서도 이 영화가 주목 받을 수 있는 것은 독특한 이야기 때문 일 것 이다.
주말에 한편 즐길 만한 영화 정도는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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