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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연애

[SBS K팝스타] 강력한 우승후보 이미쉘, 박미진 (소녀시대 The boys 다시듣기)


요즘 K팝스타 즐겨보는데요, 개인적으로 박미진양이 참 좋습니다. 
일단, 외모가 '빵구똥구'의 진지희양과 아주 많이 닮아서 친근하고, 굉장히 노래를 잘 하더군요.
얼마전 막을 내린 슈퍼스타K3에서 신지수가 불러서 화재가 되었던 Rolling in the deep을 박지민양이 불렀는데..
감각과 감정이 넘치는.. 그러니까, 소울풀한 그녀의 모습에 아주 감동 했었는데...

이와 함께 YG 양현석 대표의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이미쉘양과 함께 팀을 구성해서 캐스팅오디션에 도전했는데요.
둘의 조합이 아주 아주 굿 입니다.



그녀들이 부르는 소녀시대의 The Boys
한번 감상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