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자가 아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빠담빠담 11화, 강칠의 절규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 명장면 빠담빠담 즐겨보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 지금까지의 줄거리 간략하게 읊어 드리겠습니다.^^ 강칠(정우성)은 과거(10대) 살인 누명으로 감옥살이를 하지요. 그리고 서른이 넘은 나이에 출소해서 고향인 통영으로 오게 되었고, 그 후 지나(한지민)을 만나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강칠의 과거 살해 대상(누명이긴 하지만...)은 지민의 삼촌이었고, 그래서 지민의 아버지는 그런 강칠을 모질게 대합니다. 강칠은 우연한 기회로 지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지민은 이제서야 알고 강칠과 헤어지려고 합니다. - 여기까지구요, 자세한 내용은 본방 보시길..^^ JTBC에서 월,화 저녁 8시45분에 방영합니다. (노희경 극본 - 어메이징한 작가죠? ㅋ) 어제 방송분에서 강칠과 지나는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