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개봉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리뷰] 맨 온 렛지, 긴장감은 최고 그러나 엔딩은? 지우시사회를 통해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맨 온 렛지(man on a ledge)를 보았습니다. 한정된 공간(호텔의 난간)을 배경으로 할 것 같아 심리스릴러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떤 영화일까? 알고 싶다면, 예고편을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에 먼저 소개 합니다. 맨 온 렛지 감독 에르게스 레스 (2012 / 미국) 출연 샘 워싱턴,엘리자베스 뱅크스 상세보기 맨 온 렛지, 누명을 쓴 경찰관의 영리한 쇼맨쉽 전직 경찰 닉 캐서디 (샘 워싱턴: 우리에겐 아바타로 유명한 배우죠? ^^)는 억울한 죄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다. 그냥 들어간 것이 아니라 25년형을 받게 된다. 그냥, 감옥에서 죽으란 이야기.. 그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외출허락을 받고, 탈옥까지 성공하는데... 그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